느티나무 소금집은 30년의 역사를 지닌 석모도에 마지막 남은 소금광산에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 석모도의 천일염은 다른 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에 비해 농도가 낮아 국내 최고 품질의 소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그 가게에서는 더 이상 함초를 팔지 않고, 현재는 천일염만 팔고 있어요.
* 이미지: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